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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룽지
/ 2016-11-01 15:59
죄송합니다.
시간이 여의치 않아 오늘 퍼드림에 전화 드렸는데
오늘은 조금 힘들다고 해서 가질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네요.
사장님께서는 다음에 연락주고 오라셔서
다음주에 가려고 계획하고 있어요.
11월 1일 리뷰기한을 못 지켜 드려 죄송한 마음으로 글 올려 봅니다.
다음주에라도 가게 되면 갔다 온 후 리뷰 올려 드려도 될까 싶어 문의합니다.